흙수저, 아니 무수저로 태어나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래집단보다 조금 빠르게 발버둥 쳐봤더니 어느 정도 자산 형성을 하게 되었다. 죽을 때까지 꾸준하게 투자를 하게 될 텐데, 앞으로의 투자를 통해 더 올라설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자료를 모으고 있다. 이제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 주변 지인들은 '대체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공부해야 하나?'라는 의문을 품고 있기도 하다. 두 부류의 집단있다. 첫 번째 집단은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 부동산 값은 미쳤어, 이번 생은 틀렸으니 나는 포기할래 두 번째 집단은 나는 이만큼 가지고 있으니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은 어떤 걸까? 그 물건을 사려면 내가 어떤 점을 더 극복해내야 할까? 라며 도전하고 공부하는 집단이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