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3주가 되어간다. 9월 7일 첫 글을 올린 후로부터 만 3주차에서 이일 모자른다. 안전관리업무 관련글을 주로 적고 있고 게시글은 30개 정도 되었다. 블로그 만든 첫주와 둘째주의 경우 2자리수를 넘지 못했다. 물론 게시글의 갯수가 너무 미미해서 그렇고 내 블로그가 어디에서도 검색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1일 2포스팅을 목표로 삼았지만 업무, 육아와 병행하며 포스팅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래도 짬짬히 올리고 보니 1주일에 10개정도는 포스팅을 했다. 반면 구독자수 늘리는 행위는 따로 하지 않았다. 게시글 수를 늘리는것이 더 중요한 작업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회수 1000을 얻기위해 구독자 1000명 만들고, 일일히 찾아가서 저 왔어요~ 하는것이 시간이 더 거릴것이란..